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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사용법과 기능 참고

이코스(권련형 전자담배)가 벌써 1주년이 되었습니다. 많은 흡연자 분들께서 아이코스가 어떤 담배지? 어떻게 사용하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에 반해 많은 분들이 이미 아이코스를 사용하고 계시겠지만 아직 연초의 맛을 잊지 못하여 냄새나는 연초를 피우는 분들을 위해 한마디 해드리고 싶습니다.


연초의 맛은 습관처럼 몸에 베어있지만 사회적으로 금연에 대한 제재가 많아졌기 때문에 이참에 전자담배나 아이코스로 갈아타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같은 흡연자로써 흡연을 하면 좋지만 냄새가 좋지 않아서 제 자신도 힘든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헛소리는 그만하고 아이코스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리뷰하고 사용법에 대해 글로써 알려드리고 있지만 정말 올바른 참고는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간혹 잘못된 정보를 리뷰로 올리기도 하시는데 괜히 따라했다가 불상사가 있을 수도 있으니 꼭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1주년을 축하하듯 기념 특별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진한 레드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화이트와 네이비도 있으니 마음에 드는 키트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쿠폰 발급 받고 구매하세요~!








아이코스의 사용법은 아이코스 정보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가볍게 참고하시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자 아이코스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그림과 함께 6가지의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타보코 스틱의 담뱃잎이 보이는 면을 충전된 아이코스 홀더 안쪽으로 눌러 넣어줍니다. 실수로 반대쪽을 넣으면 불상사가 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홀더의 히팅 버튼을 약 2초간 누르면 진동과 함께 표시등이 깜빡이기 됩니다. 그리고 표시등이 켜지면 총 14모금을 약 6분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코스를 잘 피고 있는 갑자기 표시등이 깜빡이면 사용시간이 2모금 혹 30초가 남았다는 신호이고 표시등이 꺼지면 사용이 끝난 것입니다. 즐거움을 만끽했다면 홀더 캡을 먼저 밀어 올리고 타바코 스틱을 제거하면 됩니다. 이 때 홀더 캡을 잘 올려야 하고 잔여물이 있을 수 있으니 가볍게 클리닝 해주면 되겠습니다.





즐거움을 만끽하고 아이코스를 사용했다면 클리닝을 깔끔하게 해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클리닝을 잘 해주지 않았을 경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자신이 사용하는 키드이기 때문에 깔끔하게 관리합니다. 


클리닝은 아이코스 홀더에서 캡을 분리하고 전용 클리너를 양쪽으로 분리, 긴 클리너를 홀더 안쪽 끝까지 넣고, 짤은 클리너는 캡 안쪽 끝까지 넣어 부드럽게 돌려가면 클리닝 해야 합니다. 잔여물이 남아있는 경우 핀을 이용해 밀고 톡톡 털어주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물로 세척하고 완전히 건조시켜 클리닝 스틱을 사용하여 히터 블레이드 주변을 부드럽게 닦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매 20회 되도록 습관처럼 자주 클리닝하면 좋겠습니다.








아이코스는 하나의 기계라서 기름을 칠하고 닦아 주지 않으면 장기간 사용을 할 수 없을 뿐더러 사용하는 자신의 위생에도 좋지 않습니다.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고 올바른 클리닝 방법을 숙지하여서 좀 더 즐거운 시간을 깔끔하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적당한 흡연습관을 기르세요!